국가를 경영하는자는 사회시스템에서 소외되는자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서 낙오자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 고루잘사는 그런 사회시스템을 개발하는것이 경영의 중심이 되어야지 잘못된 사회시스템은 그대로 방치하면서 마치 사채시장의 못된 관습을 사용하려 한다니 이런 무책임하고 안하무인적이며 천하의 못된짓거리를 생각해 낸 놈이 어떤 놈인지 밝혀야 한다.
정부가 일반 유통업에서나하는 중간이득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듯합니다.
정말 천문학적인 자금을 굴리면서 뜯어갈것은 다뜯어가고 해야할일은 다른이로 하여금 미루고 중간 이득만 챙기겠다는 뜻아닐까요??
결국 국민들의 피와땀을 더 뜯어내는 결과밖에는 남는게 없습니다.
물론 질나쁜 채납자들 까다로운거 압니다.
하지만 선량한 대부분의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이 그런 채납자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또 생명을 담보로하는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않는 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날치기 날치기 날치기.....많이 들었습니다.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 생각하고 생각해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못하는 (않할수도있겠지만) 가족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가족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조용히 있다고 무시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짖지않는 개는 문다고 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도 있습니다.
꼭 큰소리나고, 여러 윗사람들처럼 꼭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고, 상처가나야만이 뉘우치고, 사죄하고, 부끄러워하겠습니까?
입이하나 귀가두게 눈이두게 라는거 잊지마십시요.
국민들을 다 보고 듣고 있습니다.
하늘은 (진실은) 가린다고 가려지는거 아니라는거 아시잖아요.
다 아시는 분들께서 모르는척하시는거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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