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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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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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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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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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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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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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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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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도 없는 국민연금
국민들 허리 휘게하는 장본~~~
없어져라~~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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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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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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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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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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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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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보장받지 못한다면 가입과 폐지를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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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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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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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합니다. 집회 나 시위 같은거는 안하나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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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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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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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공단 염병한다고 주식에 투자 하고 지랄 하지말고
차라리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업이나 해라 그레 훨 씬 낳다고 생각 안하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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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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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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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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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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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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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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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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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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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권리의 주장 |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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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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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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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제대로된 보장 받을수 없다면 국민연금제도 폐지하고 전액 환급해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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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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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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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내고 고금리의 현금서비스를 받으며 부채를 늘려가며 저축하는 듯한 착시효과는 국민이 피해자가 될 뿐이다. 지난 시간을 돌아볼 때 연금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법 없었고 투자를 장난하듯 하여 부채를 늘리는 결과로 판단컨데 절대 없애야한다. 국민 개개인이 국민연금을 내기 위해 현금서비스 및 대출부채에 허덕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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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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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