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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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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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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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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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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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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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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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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낸 국민연금 3000만원...국민연금 받을려면..아직도 30년.. 내 빚은 3000만원..너무 힘들다..지금 당장 빚을 없앨 수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고 싶다..ㅜㅜ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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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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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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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도 못할 국민연금 당장 하루하루가 힘든데 미래보다는 현재의 우리에게 쓰고 싶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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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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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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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든가 하든가 자율로 하든가 지금당장 죽을지경인데 노후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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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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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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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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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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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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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에 한표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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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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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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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금에서 체납되어
압류하겠다고 협박문 왔네요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전화해봐도
제도가 이러니 모르는 일이라고 일변합니다.
'국민 압박 강제 징수 세금'
이라고 이름 바꾸면 이렇게까지 기분이 더럽진 않을텐데요.
폐지 안될꺼면 이름이라도 바꾸길..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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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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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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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금에서 체납되어
압류하겠다고 협박문 왔네요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전화해봐도
제도가 이러니 모르는 일이라고 일변합니다.
'국민 압박 강제 징수 세금'
이라고 이름 바꾸면 이렇게까지 기분이 더럽진 않을텐데요.
폐지 안될꺼면 이름이라도 바꾸길..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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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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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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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라면 든든해야되는데 이건 너무 부담스러워요
납부액은 증액한다그러고 받는나이랑 금액은 후려칠라하고 이게 뭡니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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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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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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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가 정답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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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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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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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아니라 공무원 노후 자금이다!!
의무화 폐기하고 자율적 연금은 보장이라도 해주지만 이건먼지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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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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