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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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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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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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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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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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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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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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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반으로 아무것도 없고 월수입 175만원이나 언제 어떻게 될지 신분도 불확실하고 보증금1000만원에 월52만원 반지하셋방에산다, 빚만 -2500만원이다. 아무 혜택도 못받은 지금 희망이 없는데 62세에는 무슨 희망이 있슬까.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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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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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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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도 아니고 강제성을 띄면 국가에서 법으로 보장을 해줘야지
그렇지도 못하면서 강제성만 강조를 하고..
차라리 말도 안되는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등 모든 연금을
국민연금으로 다 통합해서 운영한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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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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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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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낸 연금을 국가가 보장도 않고, 점점 수령시기 늦춰지고, 받을 금액이 차감되는 연금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폐지에 찬성!!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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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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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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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급보장없는국민연금 폐지
공무원연금 국가재정지원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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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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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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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후보조차 국민연금지급보장 못한다고 합니다..
지급보장 못하는 연금을 내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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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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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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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걷어가서 지급은 불분명한다라..
이자는 필요없다.
지금까지 낸 원금만 돌려주고
국민연금 폐지해라~~~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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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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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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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라. 아니면 공무원 연금과 통합시켜라.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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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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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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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진 안 바란다. 원금이라도 돌려줘라!.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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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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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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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도 못해줄거면 강제징수 하지마라.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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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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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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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할수있는 자유를 줘라 !지급을 국가도 책임을 못진다고하는데.왜 강제적으로 납부해야합니까.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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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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