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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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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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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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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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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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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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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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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적 복지와 다수혜택의 올바른 방향성을 다시 설정하기 바란다. 그리고 대기업 만을 위한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기전엔 절대로 납부할 수 없다! 씹도 못하것다 개새끼들아!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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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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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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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기업들 살찌우고 젊은이들의 허리띠를 조여매는 국민연금 반대한다!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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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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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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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가입 폐지하라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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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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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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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변변한 집한칸 없이 월세,반전세 떠돌아 다니며 무거운 교육비 감당하고 자식들 먹여살리고 있는데, 월 십만원?
늙어서 길거리에 쓰러져 죽어도 좋으니 , 우리 애들 고기나 사먹일수 있게 좀 봐주슈..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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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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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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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견에 동감합니다..
강제적으로 노후보장이라.. 당장이 시급한거 정부는 모른다는건가요..
비정규직근무자들은 박봉에 강제 연금 이라 무지 이해하기힘드내요;;ㅜㅜ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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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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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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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국민연금은 꼭 폐지되어야 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가입 할텐데...
강제적이라니요?
이건 말이 안됩니다.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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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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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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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벌어 하루먹는데
13만원씩 내는게 말이되나요?
죽으라고하지요ㅡ그냥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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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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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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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원금만이라도 돌려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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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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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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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힘든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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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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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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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나라에 맞기지 않겠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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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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