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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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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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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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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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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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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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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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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낸 연금을 자기마음대로 투자하고이것에 대해 책임 질 사람이 없다는것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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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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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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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상 고갈될 것이 뻔하고 용돈수준으로 전락한 국민연금을 계속 존속시킬 이유가 없다... 대란이 나기전에 폐지해야 한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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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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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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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정치권에 진절머리 남 |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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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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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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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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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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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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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돈 내놧...연금이 아니라 세금이잖아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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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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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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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지입기사라 개인사업자인데 특수업종이라 일반과세자밖에안되요 세금떼고 기름값떼고 지역의료비에 연금까지의무가입이라니 애둘에 빚밖에없는데 연금같은소리하고있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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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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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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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힘들게 하는 국민연금 페지를 희망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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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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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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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제대로 했어야지.. 이렇게 믿음이 없어서야 원...
선택할수있게 해주세요..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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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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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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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엔 대략 20여년전에 회사생활
2년정도구민연금을 넣엇는데(?)나의바람은 안넣엇으면햇지만
이걸 만61세에라야 받을수 있으니
사는게 힘든사라들은단돈 을마라도 소중한이떼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폐지 찬성입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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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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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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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보장성이 업어 보임니다..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는뒤로 또 쳐질것이고 보험료는 오을것이고...못배운나지만 이건아니라고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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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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