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송은 대한민국 납세자권리찾기’와 ‘국세청 개혁운동’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김회장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가기 위한 공익보호 활동으로 고귀한 일입니다. 국세청의 개혁운동은 선진국가 건설의 필수적 주요 사안이라고 봅니다. 성공과 건투를 빕니다.
*비공개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
얼마전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독서실을 현금영수증 발급거부신고를 했습니다. 비공개 요청했구여..
그런데 독서실에서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할 말이 있으니까 독서실 방문좀 해달라구여..
껄끄럽기도 하구 죄송스럽기도하구 해서 안갔는데..
해당 세무서(동작세무서)에서 시간을 끌어 끝까지 전화해서 알아보니 담당분이 모르고 알려줬다나요??
나 참.. 분명 비공개로 등록했고 글 밑에도 친구가 해당 독서실에 아직다니고 있고 주인분과도 친분이 있어 알려지면 곤란하니 주의해달라고.. 비공개로 해달라고 당부글까지 남겼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그 담당분의 공무원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큰피해는 아니지만 공무원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믿고 맡긴 내가 잘못이지,, 하는 생각과 다시는 그런 신고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냥 현금영수증 발급 안받고 말래여..
주인분한테 죄짓는것 같고 껄끄러워서 어디 신고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신고자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에여!!
뒷감당은 누가 보장해 주나여???
혹시나 보복이라도 당하면,, 누가 보상해주냐구요..
신고보상금을 노린고 올린글도 아니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탈세 목적이 있지 않나 싶어 제보한 글인데..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납세자연맹 | 사업자번호 110-82-60543 | 대표 김선택
주소 [03170]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광화문플래티넘 12층 12호
문의 사항은 <문의 및 상담안내>에 남겨주세요. (☞) | FAX 02-736-1931 | webmaster@koreatax.org | 연맹후원계좌 보기
Copyright ⓒ 한국납세자연맹(Korea Taxpayer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